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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습도 낮은 가을철, ‘지루 피부염’ 주의보
입력 2015.10.10 (09:47) 수정 2015.10.12 (09:24) 사회재난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는 가을철 '지루 피부염' 환자가 늘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 두피, 뺨 등에 나타나는 습진성 피부질환인 '지루 피부염' 환자는 최근 3년 간 한 해 평균 97만 명 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루 피부염' 발병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름기가 많은 연고와 화장품 사용을 피하고, 알코올 성분이 있는 면도용 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 두피, 뺨 등에 나타나는 습진성 피부질환인 '지루 피부염' 환자는 최근 3년 간 한 해 평균 97만 명 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루 피부염' 발병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름기가 많은 연고와 화장품 사용을 피하고, 알코올 성분이 있는 면도용 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온도·습도 낮은 가을철, ‘지루 피부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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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0 09:47:29
- 수정2015-10-12 09:24:50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는 가을철 '지루 피부염' 환자가 늘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 두피, 뺨 등에 나타나는 습진성 피부질환인 '지루 피부염' 환자는 최근 3년 간 한 해 평균 97만 명 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루 피부염' 발병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름기가 많은 연고와 화장품 사용을 피하고, 알코올 성분이 있는 면도용 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 두피, 뺨 등에 나타나는 습진성 피부질환인 '지루 피부염' 환자는 최근 3년 간 한 해 평균 97만 명 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루 피부염' 발병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름기가 많은 연고와 화장품 사용을 피하고, 알코올 성분이 있는 면도용 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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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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