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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신부, 고속도로서 산통…경찰 ‘응급 후송’
입력 2015.10.10 (09:59) 수정 2015.10.10 (10:57) 사회
고속도로에서 진통을 겪던 임신부가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전남 지방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는 오늘 새벽 1 시 25 분쯤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백양사 휴게소에서 임신부 39 살 신 모 씨가 진통을 호소하며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신 씨의 차량을 대신 운전해 새벽 2시쯤 광주의 한 산부인과에 후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한 시간쯤 후에 병원에서 딸아이를 무사히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만삭이었던 신 씨가 어젯밤 대전에서 승합차를 몰고 광주로 오다 심한 진통을 느껴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신고를 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 만삭 임신부, 고속도로서 산통…경찰 ‘응급 후송’
    • 입력 2015-10-10 09:59:28
    • 수정2015-10-10 10:57:27
    사회
고속도로에서 진통을 겪던 임신부가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전남 지방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는 오늘 새벽 1 시 25 분쯤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백양사 휴게소에서 임신부 39 살 신 모 씨가 진통을 호소하며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신 씨의 차량을 대신 운전해 새벽 2시쯤 광주의 한 산부인과에 후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한 시간쯤 후에 병원에서 딸아이를 무사히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만삭이었던 신 씨가 어젯밤 대전에서 승합차를 몰고 광주로 오다 심한 진통을 느껴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신고를 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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