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 없이 태어난 여성 모델 ‘감동 화보’

입력 2015.10.10 (15:47) 수정 2015.11.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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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를 찍은 레베카 마린(위)과 브라이언 테일러 우르엘라 [사진 출처=피플지 온라인판]


오른쪽 팔이 없는 여성 모델이, 오른쪽 다리를 잃은 참전용사와 찍은 화보가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최근 온라인 판을 통해 의수와 의족을 각각 착용한 여성모델과 참전용사의 화보를 보도했는데요.

☞ [관련 링크] 피플지 온라인


▲ 사진 출처=피플지 온라인판


여성모델인 28세의 레베카 마린은 선천성 장애로 태어날 때부터 오른팔이 없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화보를 찍은 29세의 브라이언 테일러 우르엘라는 미국 육군 상병 출신으로, 2006년 이라크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탄으로 다리를 잃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에 빠진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같은 화보를 찍었다고 합니다.


▲ 사진 출처=피플지 온라인판



▲ 사진 출처=레베카 마린 홈페이지



특히 레베카 마린은 '의수 모델'로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모델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호평을 받았습니다.


▲ 사진 출처=레베카 마린 홈페이지




▲ 사진 출처=레베카 마린 홈페이지




▲ 사진 출처=레베카 마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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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팔 없이 태어난 여성 모델 ‘감동 화보’
    • 입력 2015-10-10 15:47:57
    • 수정2015-11-11 18:17:39
    국제

▲ 화보를 찍은 레베카 마린(위)과 브라이언 테일러 우르엘라 [사진 출처=피플지 온라인판]


오른쪽 팔이 없는 여성 모델이, 오른쪽 다리를 잃은 참전용사와 찍은 화보가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최근 온라인 판을 통해 의수와 의족을 각각 착용한 여성모델과 참전용사의 화보를 보도했는데요.

☞ [관련 링크] 피플지 온라인


▲ 사진 출처=피플지 온라인판


여성모델인 28세의 레베카 마린은 선천성 장애로 태어날 때부터 오른팔이 없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화보를 찍은 29세의 브라이언 테일러 우르엘라는 미국 육군 상병 출신으로, 2006년 이라크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탄으로 다리를 잃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에 빠진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같은 화보를 찍었다고 합니다.


▲ 사진 출처=피플지 온라인판



▲ 사진 출처=레베카 마린 홈페이지



특히 레베카 마린은 '의수 모델'로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모델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호평을 받았습니다.


▲ 사진 출처=레베카 마린 홈페이지




▲ 사진 출처=레베카 마린 홈페이지




▲ 사진 출처=레베카 마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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