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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 트라이애슬론 김지환, 금 획득
입력 2015.10.10 (17:45) 수정 2015.10.10 (17:47) 연합뉴스
한국이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트라이애슬론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지환(25·일병), 이지홍(23·일병), 김주석(26·일병)으로 구성된 한국은 10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남자 엘리트(만 40세 미만) 팀 트라이애슬론 금메달 결정전에서 5시간31분39초75의 최종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한국에 6초43 뒤진 브라질, 3위는 한국보다 20초61 늦은 벨기에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1.5㎞), 자전거(40㎞), 달리기(10㎞)를 순서대로 치러서 기록을 합산해 성적을 매기는 종목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철인 3종'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김지환(25·일병), 이지홍(23·일병), 김주석(26·일병)으로 구성된 한국은 10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남자 엘리트(만 40세 미만) 팀 트라이애슬론 금메달 결정전에서 5시간31분39초75의 최종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한국에 6초43 뒤진 브라질, 3위는 한국보다 20초61 늦은 벨기에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1.5㎞), 자전거(40㎞), 달리기(10㎞)를 순서대로 치러서 기록을 합산해 성적을 매기는 종목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철인 3종'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철인3종’ 트라이애슬론 김지환, 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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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0 17:45:54
- 수정2015-10-10 17:47:38

한국이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트라이애슬론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지환(25·일병), 이지홍(23·일병), 김주석(26·일병)으로 구성된 한국은 10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남자 엘리트(만 40세 미만) 팀 트라이애슬론 금메달 결정전에서 5시간31분39초75의 최종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한국에 6초43 뒤진 브라질, 3위는 한국보다 20초61 늦은 벨기에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1.5㎞), 자전거(40㎞), 달리기(10㎞)를 순서대로 치러서 기록을 합산해 성적을 매기는 종목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철인 3종'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김지환(25·일병), 이지홍(23·일병), 김주석(26·일병)으로 구성된 한국은 10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남자 엘리트(만 40세 미만) 팀 트라이애슬론 금메달 결정전에서 5시간31분39초75의 최종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한국에 6초43 뒤진 브라질, 3위는 한국보다 20초61 늦은 벨기에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1.5㎞), 자전거(40㎞), 달리기(10㎞)를 순서대로 치러서 기록을 합산해 성적을 매기는 종목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철인 3종'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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