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프로배구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오케이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꺾고 V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오케이저축은행은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외국인 선수 시몬이 30점을 올렸고 송명근이 22점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공격력을 앞세워 3대 1로 이겼습니다.
삼성화재는 류윤식과 김명진, 최귀엽이 각각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외국인 공격수의 부재로 오케이저축은행에 졌습니다.
오케이저축은행은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외국인 선수 시몬이 30점을 올렸고 송명근이 22점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공격력을 앞세워 3대 1로 이겼습니다.
삼성화재는 류윤식과 김명진, 최귀엽이 각각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외국인 공격수의 부재로 오케이저축은행에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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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저축은행, 삼성화재 꺾고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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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0 18:16:21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오케이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꺾고 V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오케이저축은행은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외국인 선수 시몬이 30점을 올렸고 송명근이 22점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공격력을 앞세워 3대 1로 이겼습니다.
삼성화재는 류윤식과 김명진, 최귀엽이 각각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외국인 공격수의 부재로 오케이저축은행에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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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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