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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음주운전 50대 편의점에 ‘돌진’
입력 2015.10.10 (19:17) 사회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편의점으로 돌진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51살 허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허 씨는 어젯밤 9시쯤 남양주시 창현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인도를 넘어 편의점 유리 벽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허 씨는 사고 당시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6%의 상태였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51살 허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허 씨는 어젯밤 9시쯤 남양주시 창현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인도를 넘어 편의점 유리 벽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허 씨는 사고 당시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6%의 상태였습니다.
- 남양주서 음주운전 50대 편의점에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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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0 19:17:48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편의점으로 돌진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51살 허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허 씨는 어젯밤 9시쯤 남양주시 창현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인도를 넘어 편의점 유리 벽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허 씨는 사고 당시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6%의 상태였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51살 허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허 씨는 어젯밤 9시쯤 남양주시 창현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인도를 넘어 편의점 유리 벽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허 씨는 사고 당시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6%의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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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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