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양동근 복귀, 모비스 전자랜드에 35점차 대파
입력 2015.10.10 (19:18)
수정 2015.10.10 (2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국가대표에서 복귀한 양동근의 활약으로 전자랜드에 35점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모비스는 울산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양동근이 10득점에 도움 10개를 올려 전자랜드에 99대 64로 크게 이겼습니다.
모비스는 3연승을 달렸고, 전자랜드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KT는 LG를 92대 91로 눌렀고, SK는 KCC를 92대 86으로 꺾었습니다.
모비스는 울산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양동근이 10득점에 도움 10개를 올려 전자랜드에 99대 64로 크게 이겼습니다.
모비스는 3연승을 달렸고, 전자랜드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KT는 LG를 92대 91로 눌렀고, SK는 KCC를 92대 86으로 꺾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캡틴 양동근 복귀, 모비스 전자랜드에 35점차 대파
-
- 입력 2015-10-10 19:18:17
- 수정2015-10-10 20:06:59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국가대표에서 복귀한 양동근의 활약으로 전자랜드에 35점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모비스는 울산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양동근이 10득점에 도움 10개를 올려 전자랜드에 99대 64로 크게 이겼습니다.
모비스는 3연승을 달렸고, 전자랜드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KT는 LG를 92대 91로 눌렀고, SK는 KCC를 92대 86으로 꺾었습니다.
모비스는 울산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양동근이 10득점에 도움 10개를 올려 전자랜드에 99대 64로 크게 이겼습니다.
모비스는 3연승을 달렸고, 전자랜드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KT는 LG를 92대 91로 눌렀고, SK는 KCC를 92대 86으로 꺾었습니다.
-
-
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문영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