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의 총격으로 팔레스타인 10대 소년 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스라엘과 인접한 가자지구 동부에서 13살과 15살 소년이 이스라엘 군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다른 가자지구 접경지역에선 반 이스라엘 시위를 벌이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이스라엘 군이 발포를 해 7명이 숨지고 백4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스라엘과 인접한 가자지구 동부에서 13살과 15살 소년이 이스라엘 군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다른 가자지구 접경지역에선 반 이스라엘 시위를 벌이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이스라엘 군이 발포를 해 7명이 숨지고 백40여 명이 다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스라엘 발포로 가자지구서 팔레스타인 10대 2명 사망
-
- 입력 2015-10-11 00:07:23
이스라엘 군의 총격으로 팔레스타인 10대 소년 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스라엘과 인접한 가자지구 동부에서 13살과 15살 소년이 이스라엘 군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다른 가자지구 접경지역에선 반 이스라엘 시위를 벌이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이스라엘 군이 발포를 해 7명이 숨지고 백40여 명이 다쳤습니다.
-
-
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오수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