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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학생 43명 피살사건’ 특별검사제 도입
입력 2015.10.11 (04:13) 수정 2015.10.11 (14:36) 국제
멕시코 연방검찰이 지난해 9월 시위를 하던 대학생 43명이 집단으로 피살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 검사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현지 신문들은 멕시코 검찰총장이 이 사건을 포함해 실종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를 임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대학생들이 경찰과 결탁한 갱단에 끌려가 모두 피살됐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유가족들과 국제 인권단체들은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멕시코 정부가 공식 집계하는 실종자 수는 2만2천명 정도지만 인권 단체들은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사건을 포함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멕시코, ‘대학생 43명 피살사건’ 특별검사제 도입
    • 입력 2015-10-11 04:13:39
    • 수정2015-10-11 14:36:18
    국제
멕시코 연방검찰이 지난해 9월 시위를 하던 대학생 43명이 집단으로 피살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 검사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현지 신문들은 멕시코 검찰총장이 이 사건을 포함해 실종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를 임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대학생들이 경찰과 결탁한 갱단에 끌려가 모두 피살됐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유가족들과 국제 인권단체들은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멕시코 정부가 공식 집계하는 실종자 수는 2만2천명 정도지만 인권 단체들은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사건을 포함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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