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지하 노래방 화재…9명 연기 흡입
입력 2015.10.11 (07:56)
수정 2015.10.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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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쯤 서울 종로구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5층 고시원에 거주하던 25살 이 모 씨 등 9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5층 고시원에 거주하던 25살 이 모 씨 등 9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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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지하 노래방 화재…9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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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1 07:56:27
- 수정2015-10-11 14:30:31
오늘 새벽 3시 쯤 서울 종로구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5층 고시원에 거주하던 25살 이 모 씨 등 9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5층 고시원에 거주하던 25살 이 모 씨 등 9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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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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