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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피겨 변지현, 주니어GP 7차 ‘종합 4위’ 달성
입력 2015.10.11 (08:59) 수정 2015.10.11 (09:03) 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대주 변지현(잠일고)이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변지현은 11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0.02점, 예술점수(PCS) 47.42점을 받아 97.44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50.69점을 받아 6위에 머물렀던 변지현은 프리스케이팅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려 최종 합계 148.13점으로 여자 싱글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변지현이 기록한 쇼트, 프리, 총점은 모두 자신의 역대 최고 점수다.

2012년 기록한 주니어 그랑프리 개인 최고 순위 15위도 단숨에 4위까지 상승했다.

더블 악셀로 연기를 시작한 변지현은 이어진 러츠 점프를 1회전으로 처리하는 바람에 0.07점을 깎여 출발이 불안했다.

트리플 토루프-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잘 처리한 변지현은 트리플 루프-더블 토루프 점프를 뛰었으나 0.20점을 잃었다.

하지만 트리플 살코-더블 악셀과 트리플 루프, 트리플 토루프 점프는 모두 가산점 구간에서 잘 처리해 가산점을 챙기면서 고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1, 2위는 일본 선수들이 휩쓸었다.

혼다 마린이 181.22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고 히구치 와카바가 175.06점으로 뒤를 이었다.
  • 여 피겨 변지현, 주니어GP 7차 ‘종합 4위’ 달성
    • 입력 2015-10-11 08:59:57
    • 수정2015-10-11 09:03:57
    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대주 변지현(잠일고)이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변지현은 11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0.02점, 예술점수(PCS) 47.42점을 받아 97.44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50.69점을 받아 6위에 머물렀던 변지현은 프리스케이팅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려 최종 합계 148.13점으로 여자 싱글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변지현이 기록한 쇼트, 프리, 총점은 모두 자신의 역대 최고 점수다.

2012년 기록한 주니어 그랑프리 개인 최고 순위 15위도 단숨에 4위까지 상승했다.

더블 악셀로 연기를 시작한 변지현은 이어진 러츠 점프를 1회전으로 처리하는 바람에 0.07점을 깎여 출발이 불안했다.

트리플 토루프-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잘 처리한 변지현은 트리플 루프-더블 토루프 점프를 뛰었으나 0.20점을 잃었다.

하지만 트리플 살코-더블 악셀과 트리플 루프, 트리플 토루프 점프는 모두 가산점 구간에서 잘 처리해 가산점을 챙기면서 고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1, 2위는 일본 선수들이 휩쓸었다.

혼다 마린이 181.22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고 히구치 와카바가 175.06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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