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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모의평가 수준…고난도 문제 안 낼 것”
입력 2015.10.11 (10:21) 수정 2015.10.11 (14:30) 사회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영수 원장이 올해 수능시험 난이도를 모의평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난이도를 예측하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 6월과 9월 모의 평가의 난이도가 수능까지 일관되게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도 지난해처럼 ‘쉬운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원장은 쉬운 수능에 따른 최상위권의 변별력 논란을 두고서는, 모의평가 수준의 수능 난이도라면 고난도 문제 포함하지 않더라도 대학들이 변별력을 확보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 “올해 수능, 모의평가 수준…고난도 문제 안 낼 것”
    • 입력 2015-10-11 10:21:59
    • 수정2015-10-11 14:30:31
    사회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영수 원장이 올해 수능시험 난이도를 모의평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난이도를 예측하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 6월과 9월 모의 평가의 난이도가 수능까지 일관되게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도 지난해처럼 ‘쉬운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원장은 쉬운 수능에 따른 최상위권의 변별력 논란을 두고서는, 모의평가 수준의 수능 난이도라면 고난도 문제 포함하지 않더라도 대학들이 변별력을 확보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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