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우리 경제가 2.5%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내년 경제 성장률은 2.8%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현대연은 하반기에 메르스 충격이 완화되면서 내수가 살아나겠지만, 수출 부진이 이어지는 영향으로 성장률이 2.5%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연은 내년에는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의 경기 둔화와 구조 개혁이 위험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내년 경제 성장률은 2.8%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현대연은 하반기에 메르스 충격이 완화되면서 내수가 살아나겠지만, 수출 부진이 이어지는 영향으로 성장률이 2.5%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연은 내년에는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의 경기 둔화와 구조 개혁이 위험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연, 올해 경제성장률 2.5% 전망…내년 2.8%
-
- 입력 2015-10-11 11:18:55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우리 경제가 2.5%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내년 경제 성장률은 2.8%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현대연은 하반기에 메르스 충격이 완화되면서 내수가 살아나겠지만, 수출 부진이 이어지는 영향으로 성장률이 2.5%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연은 내년에는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의 경기 둔화와 구조 개혁이 위험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김경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