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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규모 횃불행진…시내 퍼레이드 등 경축 행사
입력 2015.10.11 (13:56) 수정 2015.10.11 (19:18) 정치
북한이 어제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경축하는 열병식에 이어 각종 축하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습니다.

열병식이 진행됐던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는 어젯밤 십여만명이 동원된 가운데 횃불행진과 불꽃놀이가 한시간 가량 진행됐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열병식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핵 보유국'과 '핵.경제 병진' 등 핵과 관련된 문구를 형상화했습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류윈산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은 주석단에서 횃불행사를 지켜봤습니다.

앞서 열병식을 마친 북한군은 탱크와 트럭에 타고 평양 시내 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

또 평양 목란관, 인민문화궁전과 옥류관에서는 간부들과 당 창건 경축 대표들이 참석한 경축 연회가 열렸으며, 해외 동포들을 위한 연회도 열렸다고 북한 매체는 전했습니다.
  • 북, 대규모 횃불행진…시내 퍼레이드 등 경축 행사
    • 입력 2015-10-11 13:56:52
    • 수정2015-10-11 19:18:25
    정치
북한이 어제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경축하는 열병식에 이어 각종 축하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습니다.

열병식이 진행됐던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는 어젯밤 십여만명이 동원된 가운데 횃불행진과 불꽃놀이가 한시간 가량 진행됐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열병식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핵 보유국'과 '핵.경제 병진' 등 핵과 관련된 문구를 형상화했습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류윈산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은 주석단에서 횃불행사를 지켜봤습니다.

앞서 열병식을 마친 북한군은 탱크와 트럭에 타고 평양 시내 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

또 평양 목란관, 인민문화궁전과 옥류관에서는 간부들과 당 창건 경축 대표들이 참석한 경축 연회가 열렸으며, 해외 동포들을 위한 연회도 열렸다고 북한 매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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