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에서 차량 4대 잇따라 추돌…2명 부상
입력 2015.10.11 (15:33)
수정 2015.10.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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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 서울 강동구 올림픽대로 구리·암사대교 근처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화물차 운전자 42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앞서 달리던 승용차 운전자 58살 박 모 씨가 차선을 바꾸려고 갑자기 속도를 줄이면서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달리던 승용차 운전자 58살 박 모 씨가 차선을 바꾸려고 갑자기 속도를 줄이면서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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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대로에서 차량 4대 잇따라 추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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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1 15:33:50
- 수정2015-10-11 17:35:13
오늘 오전 10시 반 서울 강동구 올림픽대로 구리·암사대교 근처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화물차 운전자 42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앞서 달리던 승용차 운전자 58살 박 모 씨가 차선을 바꾸려고 갑자기 속도를 줄이면서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달리던 승용차 운전자 58살 박 모 씨가 차선을 바꾸려고 갑자기 속도를 줄이면서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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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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