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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방장관 “유네스코와 협력 방식 재검토해야”
입력 2015.10.11 (16:30) 국제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난징 대학살 관련 자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일본이 유네스코에 대한 협력 방식을 바꿀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일본의 우려가 유네스코 관계자에게 충분히 이해되지 않고 등록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유네스코 사무국과의 협력 방식에 대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산케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정치적 이용을 미리 막고 공평성이나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발언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난징 대학살 관련 자료에는 희생자 수가 30만 명이라는 난징 군사 법정 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고 일본 정부는 희생자 수에 관해서는 여러 설이 있어 특정할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 일본 관방장관 “유네스코와 협력 방식 재검토해야”
    • 입력 2015-10-11 16:30:54
    국제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난징 대학살 관련 자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일본이 유네스코에 대한 협력 방식을 바꿀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일본의 우려가 유네스코 관계자에게 충분히 이해되지 않고 등록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유네스코 사무국과의 협력 방식에 대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산케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정치적 이용을 미리 막고 공평성이나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발언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난징 대학살 관련 자료에는 희생자 수가 30만 명이라는 난징 군사 법정 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고 일본 정부는 희생자 수에 관해서는 여러 설이 있어 특정할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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