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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역사교과서 정상화 위해 필요”…야 “국정조사”
입력 2015.10.11 (17:05) 수정 2015.10.11 (17:1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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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 발표를 앞두고, 정부와 새누리당이 당정협의를 열어 추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여당은 역사교과서의 정상화를 위해 국정교과서가 필요하다고, 야당은 현행 교과서 문제점을 국정조사로 살펴본 뒤 정하라고 맞섰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와 새누리당은 황우여 사회부총리와 김정훈 당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한 당정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지금의 민영출판사가 발행하는 역사교과서에 대해 반한, 반미, 친북 성향의 기술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헌법 대신, 김일성 주체 사상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야당을 향해서는 장외투쟁과 예산안 연계 등을 운운하면서, 정치 쟁점화시키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학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국정화는 군사작전처럼 일방적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국정조사를 통해 지금의 교과서에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공감대가 있을 경우에만 추진하려면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정부의 고시 만으로도 교과서를 국정화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관련법 개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 여 “역사교과서 정상화 위해 필요”…야 “국정조사”
    • 입력 2015-10-11 17:07:52
    • 수정2015-10-11 17:13:26
    뉴스 5
<앵커 멘트>

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 발표를 앞두고, 정부와 새누리당이 당정협의를 열어 추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여당은 역사교과서의 정상화를 위해 국정교과서가 필요하다고, 야당은 현행 교과서 문제점을 국정조사로 살펴본 뒤 정하라고 맞섰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와 새누리당은 황우여 사회부총리와 김정훈 당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한 당정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지금의 민영출판사가 발행하는 역사교과서에 대해 반한, 반미, 친북 성향의 기술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헌법 대신, 김일성 주체 사상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야당을 향해서는 장외투쟁과 예산안 연계 등을 운운하면서, 정치 쟁점화시키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학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국정화는 군사작전처럼 일방적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국정조사를 통해 지금의 교과서에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공감대가 있을 경우에만 추진하려면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정부의 고시 만으로도 교과서를 국정화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관련법 개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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