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이 넥센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두산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장원준이 6이닝 동안 두 점만 내주며 호투해 3대 2로 이겼습니다.
2타수 2안타 볼넷 두개로 전 타석 출루한 민병헌은 2차전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두산이 1승만 더 올리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가운데 양팀의 3차전은 모레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집니다.
두산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장원준이 6이닝 동안 두 점만 내주며 호투해 3대 2로 이겼습니다.
2타수 2안타 볼넷 두개로 전 타석 출루한 민병헌은 2차전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두산이 1승만 더 올리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가운데 양팀의 3차전은 모레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산, 준PO 파죽의 2연승…1승 남았다
-
- 입력 2015-10-11 19:27:04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이 넥센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두산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장원준이 6이닝 동안 두 점만 내주며 호투해 3대 2로 이겼습니다.
2타수 2안타 볼넷 두개로 전 타석 출루한 민병헌은 2차전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두산이 1승만 더 올리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가운데 양팀의 3차전은 모레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집니다.
-
-
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문영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