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앞으로 롯데호텔에 있는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의 제3자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최근 한 언론사 기자가 신격호 총괄회장을 만난 것과 것과 관련해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데리고 들어간 만큼 직원들이 제지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신 전 부회장의 이같은 행위가 롯데의 기업개선활동을 저해하고 기업 가치를 훼손했다며 신격호 총괄회장의 신변보호를 위해서도 가족 외에 제3자는 출입을 통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최근 한 언론사 기자가 신격호 총괄회장을 만난 것과 것과 관련해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데리고 들어간 만큼 직원들이 제지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신 전 부회장의 이같은 행위가 롯데의 기업개선활동을 저해하고 기업 가치를 훼손했다며 신격호 총괄회장의 신변보호를 위해서도 가족 외에 제3자는 출입을 통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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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그룹 “신격호 집무실 제3자 출입 통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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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1 20:21:31
롯데그룹은 앞으로 롯데호텔에 있는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의 제3자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최근 한 언론사 기자가 신격호 총괄회장을 만난 것과 것과 관련해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데리고 들어간 만큼 직원들이 제지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신 전 부회장의 이같은 행위가 롯데의 기업개선활동을 저해하고 기업 가치를 훼손했다며 신격호 총괄회장의 신변보호를 위해서도 가족 외에 제3자는 출입을 통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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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bird27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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