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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17일 한미 정상회담…동맹 강화 초점
입력 2015.10.11 (21:03) 수정 2015.10.11 (23:4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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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미국 방문길에 오릅니다.

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대북 공조를 재확인하고,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곽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17일 새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취임 이후 네번째 정상회담을 합니다.

회담에서는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최근 위협에 대해 강력히 경고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주철기(외교안보수석) : "한미 동맹 관계 뿐 아니라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안정에 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는..."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성명' 채택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미 국방부를 방문해 양국의 연합방위태세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바이든 미 부통령과 오찬회담을 하고 미 항공우주국 비행센터도 방문해 우주분야 협력 방안도 모색합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미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66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합니다.

중동방문에서 효과를 본 1대 1 비즈니스 상담에 중소중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 재계회의 등을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됩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널리 인식시켜 최근 미국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 경도론을 불식시키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박 대통령, 17일 한미 정상회담…동맹 강화 초점
    • 입력 2015-10-11 20:46:16
    • 수정2015-10-11 23:40:37
    뉴스 9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미국 방문길에 오릅니다.

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대북 공조를 재확인하고,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곽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17일 새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취임 이후 네번째 정상회담을 합니다.

회담에서는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최근 위협에 대해 강력히 경고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주철기(외교안보수석) : "한미 동맹 관계 뿐 아니라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안정에 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는..."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성명' 채택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미 국방부를 방문해 양국의 연합방위태세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바이든 미 부통령과 오찬회담을 하고 미 항공우주국 비행센터도 방문해 우주분야 협력 방안도 모색합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미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66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합니다.

중동방문에서 효과를 본 1대 1 비즈니스 상담에 중소중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 재계회의 등을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됩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널리 인식시켜 최근 미국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 경도론을 불식시키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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