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난폭운전’ 열흘 만에 4천여 건 적발
입력 2015.10.12 (17:10)
수정 2015.10.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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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버스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 지 열흘 만에 모두 4천 5백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이같이 밝히고, 오는 31일까지 단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적발된 위반 사례를 보면, '끼어들기'가 68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정차로 위반'이 3백여 건, '신호위반'이 2백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이같이 밝히고, 오는 31일까지 단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적발된 위반 사례를 보면, '끼어들기'가 68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정차로 위반'이 3백여 건, '신호위반'이 2백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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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난폭운전’ 열흘 만에 4천여 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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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2 17:12:13
- 수정2015-10-13 08:40:31
경찰이 버스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 지 열흘 만에 모두 4천 5백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이같이 밝히고, 오는 31일까지 단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적발된 위반 사례를 보면, '끼어들기'가 68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정차로 위반'이 3백여 건, '신호위반'이 2백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이같이 밝히고, 오는 31일까지 단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적발된 위반 사례를 보면, '끼어들기'가 68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정차로 위반'이 3백여 건, '신호위반'이 2백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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