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방미 수행 중 한미 국방장관 회담”
입력 2015.10.12 (19:24)
수정 2015.10.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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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해 미국을 방문하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애쉬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국방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민구 장관이 모레(14일) 출국해 박 대통령이 미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을 방문할 때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미국의 핵심기술 이전 거부로 좌초 위기에 놓인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 KF-X 등 주요 현안에 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민구 장관이 모레(14일) 출국해 박 대통령이 미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을 방문할 때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미국의 핵심기술 이전 거부로 좌초 위기에 놓인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 KF-X 등 주요 현안에 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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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방미 수행 중 한미 국방장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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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2 19:26:46
- 수정2015-10-12 22:14:33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해 미국을 방문하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애쉬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국방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민구 장관이 모레(14일) 출국해 박 대통령이 미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을 방문할 때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미국의 핵심기술 이전 거부로 좌초 위기에 놓인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 KF-X 등 주요 현안에 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민구 장관이 모레(14일) 출국해 박 대통령이 미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을 방문할 때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미국의 핵심기술 이전 거부로 좌초 위기에 놓인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 KF-X 등 주요 현안에 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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