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넥센의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늘 저녁 6시 30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립니다.
2연승을 거둔 두산은 정규리그에서 18승을 올린 왼손 투수 유희관을 선발로 내세워 3연승을 노립니다.
반면 1,2차전을 모두 패한 넥센은 외국인 투수 밴헤켄을 선발로 예고해 홈에서 반격을 다짐했습니다.
잠실과 달리 3차전이 열리는 목동은 경기장 규모가 작아 중심타선의 홈런 등 공격력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2연승을 거둔 두산은 정규리그에서 18승을 올린 왼손 투수 유희관을 선발로 내세워 3연승을 노립니다.
반면 1,2차전을 모두 패한 넥센은 외국인 투수 밴헤켄을 선발로 예고해 홈에서 반격을 다짐했습니다.
잠실과 달리 3차전이 열리는 목동은 경기장 규모가 작아 중심타선의 홈런 등 공격력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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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준PO 3차전 오늘 유희관-밴헤켄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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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3 00:45:02
두산과 넥센의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늘 저녁 6시 30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립니다.
2연승을 거둔 두산은 정규리그에서 18승을 올린 왼손 투수 유희관을 선발로 내세워 3연승을 노립니다.
반면 1,2차전을 모두 패한 넥센은 외국인 투수 밴헤켄을 선발로 예고해 홈에서 반격을 다짐했습니다.
잠실과 달리 3차전이 열리는 목동은 경기장 규모가 작아 중심타선의 홈런 등 공격력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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