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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아프간서 세력 급속 확대 3천 명 규모…수도 근처 집중”
입력 2015.10.13 (01:03) 수정 2015.10.13 (07:51) 국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가 이라크와 시리아에 이어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세력을 급속히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일간 워싱턴타임스는 미국 전쟁연구소가 최근 보고서에서 아프간 내 IS 조직원이 3천 명 규모로 늘었으며 이들이 수도 카불에서 80km가량 떨어진 낭가하르 지역에 포진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규모는 아프간 정규군의 1/10 수준으로 북대서양 조약기구는 아프간 IS 조직이 이미 위협적인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단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발생한 유니세프 호송차량에 대한 공격과 낭가하르의 아프간 정부군에 대한 공격은 모두 IS의 소행이라고 미 전쟁연구소는 분석했습니다.
  • “IS, 아프간서 세력 급속 확대 3천 명 규모…수도 근처 집중”
    • 입력 2015-10-13 01:03:41
    • 수정2015-10-13 07:51:41
    국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가 이라크와 시리아에 이어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세력을 급속히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일간 워싱턴타임스는 미국 전쟁연구소가 최근 보고서에서 아프간 내 IS 조직원이 3천 명 규모로 늘었으며 이들이 수도 카불에서 80km가량 떨어진 낭가하르 지역에 포진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규모는 아프간 정규군의 1/10 수준으로 북대서양 조약기구는 아프간 IS 조직이 이미 위협적인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단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발생한 유니세프 호송차량에 대한 공격과 낭가하르의 아프간 정부군에 대한 공격은 모두 IS의 소행이라고 미 전쟁연구소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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