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음식점 화재…1,300여만 원 피해
입력 2015.10.13 (04:15)
수정 2015.10.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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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서울 관악구의 음식점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60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주방의 가스렌지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60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주방의 가스렌지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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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음식점 화재…1,30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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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3 04:15:08
- 수정2015-10-13 07:40:28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관악구의 음식점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60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주방의 가스렌지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60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주방의 가스렌지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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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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