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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고리원전서 원전 반대 기습 시위
입력 2015.10.13 (09:41) 수정 2015.10.13 (10:55) 사회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고리원전에서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국과 콜롬비아, 이탈리아 등 각국 활동가 10여 명은 오늘 아침 6시 반쯤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앞 바다에 정박중인 환경감시선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해안 방벽 철조망 앞까지 진입한 뒤 원전 증축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시위를 했습니다.

시위는 경찰의 해산 명령에 따라 40여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고리원전은 원자력 안전법에 따라 해상을 포함한 주변 700m 이내의 일반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에도 광안대교 주탑에 올라가 고공시 위를 벌여 수백만 원의 벌금을 선고 받은 바 있습니다.
  • 그린피스, 고리원전서 원전 반대 기습 시위
    • 입력 2015-10-13 09:41:37
    • 수정2015-10-13 10:55:36
    사회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고리원전에서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국과 콜롬비아, 이탈리아 등 각국 활동가 10여 명은 오늘 아침 6시 반쯤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앞 바다에 정박중인 환경감시선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해안 방벽 철조망 앞까지 진입한 뒤 원전 증축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시위를 했습니다.

시위는 경찰의 해산 명령에 따라 40여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고리원전은 원자력 안전법에 따라 해상을 포함한 주변 700m 이내의 일반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에도 광안대교 주탑에 올라가 고공시 위를 벌여 수백만 원의 벌금을 선고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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