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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요무대’ 월요일 밤 시청률 ‘왕좌 탈환’
입력 2015.10.13 (09:43) 수정 2015.10.13 (10:51) 연합뉴스
KBS 1TV '가요무대'가 월요일 밤 10시 시청률 왕좌를 탈환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가요무대'는 전국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방송 3사의 월화극을 모두 제쳤다.

'가요무대'는 지난 8월31일 SBS TV '미세스캅'에 덜미를 잡힌 후 한 달여 월요일 밤 시청률 왕좌를 빼앗겼다. 그러나 지난 5일 방송 3사가 일제히 월화극을 물갈이 한 이후 한주 만에 '복권'에 성공했다.

5일 1회에서는 '가요무대'와 나란히 12.3%로 출발한 SBS TV '육룡이 나르샤'는 이날 11.6%로 시청률이 떨어지면서 '가요무대'에 0.4%포인트 근소한 차로 뒤졌다.

수도권 시청률에서는 '육룡이 나르샤'가 12.9%로, '가요무대'의 10.4%를 이겼다.

'육룡이 나르샤'는 영화계 '대세'로 떠오른 유아인이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지만, 아직 아역이 등장하고 고려말 권문세족의 횡포에 무게가 실리는 '예열' 단계라 몰입도가 떨어진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화려한 유혹'의 시청률은 9.5%, KBS 2TV '발칙하게 고고'는 3.3%로 집계됐다.

스케일이 큰 '육룡이 나르샤'가 다소 주춤하는 사이, '막장 드라마'의 모든 요소를 갖춘 '화려한 유혹'은 전주보다 시청률이 상승해 대비를 이뤘다.
  • KBS ‘가요무대’ 월요일 밤 시청률 ‘왕좌 탈환’
    • 입력 2015-10-13 09:43:46
    • 수정2015-10-13 10:51:10
    연합뉴스
KBS 1TV '가요무대'가 월요일 밤 10시 시청률 왕좌를 탈환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가요무대'는 전국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방송 3사의 월화극을 모두 제쳤다.

'가요무대'는 지난 8월31일 SBS TV '미세스캅'에 덜미를 잡힌 후 한 달여 월요일 밤 시청률 왕좌를 빼앗겼다. 그러나 지난 5일 방송 3사가 일제히 월화극을 물갈이 한 이후 한주 만에 '복권'에 성공했다.

5일 1회에서는 '가요무대'와 나란히 12.3%로 출발한 SBS TV '육룡이 나르샤'는 이날 11.6%로 시청률이 떨어지면서 '가요무대'에 0.4%포인트 근소한 차로 뒤졌다.

수도권 시청률에서는 '육룡이 나르샤'가 12.9%로, '가요무대'의 10.4%를 이겼다.

'육룡이 나르샤'는 영화계 '대세'로 떠오른 유아인이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지만, 아직 아역이 등장하고 고려말 권문세족의 횡포에 무게가 실리는 '예열' 단계라 몰입도가 떨어진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화려한 유혹'의 시청률은 9.5%, KBS 2TV '발칙하게 고고'는 3.3%로 집계됐다.

스케일이 큰 '육룡이 나르샤'가 다소 주춤하는 사이, '막장 드라마'의 모든 요소를 갖춘 '화려한 유혹'은 전주보다 시청률이 상승해 대비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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