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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세포라’ 근로자 96% 야간 영업 찬성
입력 2015.10.13 (09:50) 수정 2015.10.13 (10:1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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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화장품 전문 매장인 '세포라' 샹젤리제 점 근로자 대다수가 야간 영업에 찬성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리포트>

'세포라' 파리 샹젤리제 점은 3년 전부터 야간 영업 연장을 두고 노사 간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세포라 측은 결국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야간 영업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는데요.

근로자의 96%가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연장 영업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세포라 샹젤리제 점 근로자들은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근로를 하게 되며 야간 근로 때 시간당 두 배의 임금을 받게 됩니다.

<인터뷰> 기욤(세포라 근로자 노조) : "우리의 의지가 결실을 보아서 기쁩니다."

세포라 측은 이밖에 야간 근로자들에게 육아 위탁 수당을 추가 지급하고 밤 11시 이후에 택시비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세포라의 야간 영업 결정은 유명 관광지에 위치한 다른 매장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 프랑스, ‘세포라’ 근로자 96% 야간 영업 찬성
    • 입력 2015-10-13 09:56:18
    • 수정2015-10-13 10:10:15
    930뉴스
<앵커 멘트>

프랑스 화장품 전문 매장인 '세포라' 샹젤리제 점 근로자 대다수가 야간 영업에 찬성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리포트>

'세포라' 파리 샹젤리제 점은 3년 전부터 야간 영업 연장을 두고 노사 간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세포라 측은 결국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야간 영업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는데요.

근로자의 96%가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연장 영업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세포라 샹젤리제 점 근로자들은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근로를 하게 되며 야간 근로 때 시간당 두 배의 임금을 받게 됩니다.

<인터뷰> 기욤(세포라 근로자 노조) : "우리의 의지가 결실을 보아서 기쁩니다."

세포라 측은 이밖에 야간 근로자들에게 육아 위탁 수당을 추가 지급하고 밤 11시 이후에 택시비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세포라의 야간 영업 결정은 유명 관광지에 위치한 다른 매장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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