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램 시장 점유율 45.2%…역대 최고 수준
입력 2015.10.13 (10:04)
수정 2015.10.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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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도체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이 45%를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세계시장 D램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는 45.2%를 기록해 1위를 지켰습니다.
또 전 분기보다 1.1% 포인트 늘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SK하이닉스로 1분기보다 소폭 하락한 27.3%를 기록했고 미국 마이크론이 20.4%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세계시장 D램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는 45.2%를 기록해 1위를 지켰습니다.
또 전 분기보다 1.1% 포인트 늘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SK하이닉스로 1분기보다 소폭 하락한 27.3%를 기록했고 미국 마이크론이 20.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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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D램 시장 점유율 45.2%…역대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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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3 10:04:09
- 수정2015-10-13 10:34:59
삼성전자가 반도체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이 45%를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세계시장 D램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는 45.2%를 기록해 1위를 지켰습니다.
또 전 분기보다 1.1% 포인트 늘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SK하이닉스로 1분기보다 소폭 하락한 27.3%를 기록했고 미국 마이크론이 20.4%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세계시장 D램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는 45.2%를 기록해 1위를 지켰습니다.
또 전 분기보다 1.1% 포인트 늘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SK하이닉스로 1분기보다 소폭 하락한 27.3%를 기록했고 미국 마이크론이 20.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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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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