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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안전성 논란 ‘모기기피제’ 재평가한다
입력 2015.10.13 (10:44) 수정 2015.10.13 (14:25) 사회
안전성을 두고 정부기관간 혼선을 빚었던 모기기피제에 대해 보건당국이 재평가에 나섭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년부터, 현재 유통되는 모기 기피제에 대한 재평가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재평가는 이미 허가받은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신 과학기술 수준에서 다시 평가하는 제돕니다.

재평가 대상은 디에틸톨루아미드와 이카리딘, 회향유 등 8개 성분을 함유한 모기·진드기 기피제입니다.

앞서 지난 8월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허가된 2백여 개 모기 기피제 가운데 일부에 문제가 있다가 밝히자, 식약처는 안전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재평가의 대상품목과 자료제출 범위, 기한 등의 내용은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고하게 됩니다.
  • 식약처, 안전성 논란 ‘모기기피제’ 재평가한다
    • 입력 2015-10-13 10:44:10
    • 수정2015-10-13 14:25:00
    사회
안전성을 두고 정부기관간 혼선을 빚었던 모기기피제에 대해 보건당국이 재평가에 나섭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년부터, 현재 유통되는 모기 기피제에 대한 재평가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재평가는 이미 허가받은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신 과학기술 수준에서 다시 평가하는 제돕니다.

재평가 대상은 디에틸톨루아미드와 이카리딘, 회향유 등 8개 성분을 함유한 모기·진드기 기피제입니다.

앞서 지난 8월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허가된 2백여 개 모기 기피제 가운데 일부에 문제가 있다가 밝히자, 식약처는 안전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재평가의 대상품목과 자료제출 범위, 기한 등의 내용은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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