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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획정안 제출 무산, 기준 안 만든 국회 탓”
입력 2015.10.13 (10:48) 수정 2015.10.13 (15:20) 정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법정 기한인 오늘까지 최종 획정안을 제출하지 못한 데 대해 국회에서 기준을 만들어 주지 않고 선거구 획정을 하라고 한 만큼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구 획정 기준을 만들기 위해 국회 정개특위를 구성했지만, 여야 합의가 되지 않아 난감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획정 문제는 비례대표 축소로 풀어야 하는데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비례대표를 한 석도 줄이려 하지 않는다며, 새누리당은 농촌 지역구 축소 최소화와 비례대표 감축이라는 기본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야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원정수 확대 주장에는 비례대표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면 된다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관련해선 유일한 동맹국 미국과의 외교 강화를 위한 방미에서 성공적 성과를 올리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김무성 “획정안 제출 무산, 기준 안 만든 국회 탓”
    • 입력 2015-10-13 10:48:26
    • 수정2015-10-13 15:20:44
    정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법정 기한인 오늘까지 최종 획정안을 제출하지 못한 데 대해 국회에서 기준을 만들어 주지 않고 선거구 획정을 하라고 한 만큼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구 획정 기준을 만들기 위해 국회 정개특위를 구성했지만, 여야 합의가 되지 않아 난감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획정 문제는 비례대표 축소로 풀어야 하는데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비례대표를 한 석도 줄이려 하지 않는다며, 새누리당은 농촌 지역구 축소 최소화와 비례대표 감축이라는 기본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야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원정수 확대 주장에는 비례대표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면 된다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관련해선 유일한 동맹국 미국과의 외교 강화를 위한 방미에서 성공적 성과를 올리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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