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도입합니다.
우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4곳과 협약을 한 뒤 어르신 아파트 택배 사업이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내년부터 서울 내 대형 건설사 30곳과 협약해 건물 청소나 경비 업무 등 노숙인을 위한 일자리도 만듭니다.
이와 함께 거리 노숙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숙인을 위해 공동작업장을 오는 2020년까지 20곳으로 늘리고 쪽방촌 자활작업장도 해마다 5개씩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장애인들을 위해 바리스타나 CCTV 모니터 요원 등 맞춤형 직업 훈련도 진행합니다.
우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4곳과 협약을 한 뒤 어르신 아파트 택배 사업이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내년부터 서울 내 대형 건설사 30곳과 협약해 건물 청소나 경비 업무 등 노숙인을 위한 일자리도 만듭니다.
이와 함께 거리 노숙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숙인을 위해 공동작업장을 오는 2020년까지 20곳으로 늘리고 쪽방촌 자활작업장도 해마다 5개씩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장애인들을 위해 바리스타나 CCTV 모니터 요원 등 맞춤형 직업 훈련도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취약계층과 어르신 일자리 늘려
-
- 입력 2015-10-13 11:16:31
서울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도입합니다.
우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4곳과 협약을 한 뒤 어르신 아파트 택배 사업이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내년부터 서울 내 대형 건설사 30곳과 협약해 건물 청소나 경비 업무 등 노숙인을 위한 일자리도 만듭니다.
이와 함께 거리 노숙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숙인을 위해 공동작업장을 오는 2020년까지 20곳으로 늘리고 쪽방촌 자활작업장도 해마다 5개씩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장애인들을 위해 바리스타나 CCTV 모니터 요원 등 맞춤형 직업 훈련도 진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