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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노벨평화상’ 알 카에다 공격에 6명 사상
입력 2015.10.13 (15:33) 수정 2015.10.14 (07:26) 국제
튀니지 민주화단체가 노벨평화상의 영예를 안은지 불과 3일만에 알카에다 튀니지 지부의 공격으로 튀니지 군인 2명이 숨졌습니다.

튀니지 국방부는 현지시각 12일 서부 삼마마산에서 군이 수색작전을 벌이던 중 숨어 있던 지하디스트들의 공격을 받아 군인 2명이 죽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알카에다 튀니지 지부는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스파이들을 처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튀니지 시민그룹 '국민4자대화기구'가 민주화를 이끈 공로로 노벨평화상의 영예를 안은 지 사흘 만에 발생했습니다.
  • ‘빛바랜 노벨평화상’ 알 카에다 공격에 6명 사상
    • 입력 2015-10-13 15:33:46
    • 수정2015-10-14 07:26:11
    국제
튀니지 민주화단체가 노벨평화상의 영예를 안은지 불과 3일만에 알카에다 튀니지 지부의 공격으로 튀니지 군인 2명이 숨졌습니다.

튀니지 국방부는 현지시각 12일 서부 삼마마산에서 군이 수색작전을 벌이던 중 숨어 있던 지하디스트들의 공격을 받아 군인 2명이 죽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알카에다 튀니지 지부는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스파이들을 처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튀니지 시민그룹 '국민4자대화기구'가 민주화를 이끈 공로로 노벨평화상의 영예를 안은 지 사흘 만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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