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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저녁 먹는 자녀 비만 위험 높아”
입력 2015.10.13 (17:30) 수정 2015.10.14 (09:04) 시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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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족이 모두 둘러앉아 오순도순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은 보기 어려워졌죠.

홀로 저녁식사를 하는 아이들도 그만큼 많다는 건데요.

비만 확률이 덩달아 높아진다고 하네요.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 아동의 비만 위험도가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는 아이보다 5배 높다고 합니다.

가족과 저녁식사를 함께하지 못하면 패스트푸드 같은 고열량, 저영양의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흔히 비만은 유전적인 요인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물론 부모 모두가 비만인 아이의 비만 위험 정도가 보통 아이보다 2.8배 정도 높기는 하지만 식습관에 기인한 비만위험도는 보통의 5배로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자녀들의 비만은 유전적인 요인보다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비만학회의 분석인 거죠.

바쁘다는 핑계로 저녁식사 함께 못하셨던 분들 오늘만큼은 가족들과 저녁을 함께하면서 자녀의 건강과 소소한 행복 둘 다 잡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혼자 저녁 먹는 자녀 비만 위험 높아”
    • 입력 2015-10-13 17:40:46
    • 수정2015-10-14 09:04:37
    시사진단
-요즘 가족이 모두 둘러앉아 오순도순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은 보기 어려워졌죠.

홀로 저녁식사를 하는 아이들도 그만큼 많다는 건데요.

비만 확률이 덩달아 높아진다고 하네요.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 아동의 비만 위험도가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는 아이보다 5배 높다고 합니다.

가족과 저녁식사를 함께하지 못하면 패스트푸드 같은 고열량, 저영양의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흔히 비만은 유전적인 요인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물론 부모 모두가 비만인 아이의 비만 위험 정도가 보통 아이보다 2.8배 정도 높기는 하지만 식습관에 기인한 비만위험도는 보통의 5배로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자녀들의 비만은 유전적인 요인보다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비만학회의 분석인 거죠.

바쁘다는 핑계로 저녁식사 함께 못하셨던 분들 오늘만큼은 가족들과 저녁을 함께하면서 자녀의 건강과 소소한 행복 둘 다 잡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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