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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대가 금품 수수…새누리당 도당 전 부위원장 영장
입력 2015.10.13 (18:04) 사회
수원지검 공안부는 오늘 도의원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새누리당 경기도당 전 부위원장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도의원 비례대표 공천을 받는 데 힘써주겠다며 한 건축업자한테서 1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김 씨는 "돈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차용 관계가 있어 받은 돈"이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남경필 경기지사 선거캠프에서 선거운동을 돕다가 남 지사 당선 뒤 경기도청에 계약직으로 채용돼 근무했습니다.
  • 공천 대가 금품 수수…새누리당 도당 전 부위원장 영장
    • 입력 2015-10-13 18:04:30
    사회
수원지검 공안부는 오늘 도의원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새누리당 경기도당 전 부위원장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도의원 비례대표 공천을 받는 데 힘써주겠다며 한 건축업자한테서 1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김 씨는 "돈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차용 관계가 있어 받은 돈"이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남경필 경기지사 선거캠프에서 선거운동을 돕다가 남 지사 당선 뒤 경기도청에 계약직으로 채용돼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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