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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전 황의조 원톱, 기성용 전진 배치
입력 2015.10.13 (19:38) 수정 2015.10.13 (19:52) 국가대표팀
황의조(성남)가 슈틸리케호의 최전방 공격수로 자메이카전에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3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선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전체 포메이션은 4-2-3-1. 황의조가 원톱으로 최전방 공격을 맡고,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평소보다 앞쪽에 배치돼 처진 스트라이커로 공격을 조율한다.

좌우 날개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이재성(전북)이 출격한다. 두 선수 모두 지난 8일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 출전했다.

중원에서는 정우영(빗셀고베)과 한국영(카타르SC)이 더블 볼란테로 나서고, 김진수(호펜하임)와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포백(4-back)의 왼쪽과 오른쪽을, 김기희(전북)-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중앙 수비를 책임진다.

골문은 정성룡이 지킨다.

슈틸리케 감독은 자메이카전을 앞두고 "친선경기이기 때문에 17명 활용이 가능하다”며 “많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감독의 말대로 자메이카전 선발 라인업은 쿠웨이트전 베스트 11과 비교해 9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과 자메이카의 평가전은 13일 저녁 7시 50분 부터 조우종 아나운서, 이영표 해설위원의 중계로 KBS 2TV를 통해 생방송 된다.
  • 자메이카전 황의조 원톱, 기성용 전진 배치
    • 입력 2015-10-13 19:38:26
    • 수정2015-10-13 19:52:31
    국가대표팀
황의조(성남)가 슈틸리케호의 최전방 공격수로 자메이카전에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3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선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전체 포메이션은 4-2-3-1. 황의조가 원톱으로 최전방 공격을 맡고,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평소보다 앞쪽에 배치돼 처진 스트라이커로 공격을 조율한다.

좌우 날개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이재성(전북)이 출격한다. 두 선수 모두 지난 8일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 출전했다.

중원에서는 정우영(빗셀고베)과 한국영(카타르SC)이 더블 볼란테로 나서고, 김진수(호펜하임)와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포백(4-back)의 왼쪽과 오른쪽을, 김기희(전북)-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중앙 수비를 책임진다.

골문은 정성룡이 지킨다.

슈틸리케 감독은 자메이카전을 앞두고 "친선경기이기 때문에 17명 활용이 가능하다”며 “많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감독의 말대로 자메이카전 선발 라인업은 쿠웨이트전 베스트 11과 비교해 9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과 자메이카의 평가전은 13일 저녁 7시 50분 부터 조우종 아나운서, 이영표 해설위원의 중계로 KBS 2TV를 통해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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