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인터넷을 통해 국내 대학의 유명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개강좌 '무크' 서비스를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무크' 서비스로 공개되는 강좌는 서울대 등 10개 대학의 27개 강의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교육부는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시행한 뒤 매년 강좌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올해 '무크' 서비스로 공개되는 강좌는 서울대 등 10개 대학의 27개 강의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교육부는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시행한 뒤 매년 강좌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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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온라인 무료 강좌 ‘K-무크’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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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3 19:42:47
교육부는 인터넷을 통해 국내 대학의 유명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개강좌 '무크' 서비스를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무크' 서비스로 공개되는 강좌는 서울대 등 10개 대학의 27개 강의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교육부는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시행한 뒤 매년 강좌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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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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