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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 수험생 구슬땀…응원도 이어져
입력 2015.10.13 (21:39) 수정 2015.10.13 (21:59)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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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능 시험일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수험생들은 수능 전 마지막으로 학력평가를 치르면서 실력 점검에 나섰고,

가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수험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했습니다.

윤봄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문제, 한 문제 답을 맞추는 학생들 표정에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답을 확인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수능 시험을 한 달 앞둔 오늘, 전국 53만명의 고3 학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학력평가를 치렀습니다.

<인터뷰> 김아현(영등포여고 3학년) : "오늘이 마지막 학력평가였는데요. 이제 30일 남았으니까, 딱 한달만 열심히 해서 모두 원하는 대학 다 갔으면 좋겠어요."

1, 2학년 후배들은 한 달 뒤 선배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한마음으로 기원했습니다.

후배들의 응원 쪽지가 주렁주렁 매달린 소원 나무는,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능에서 쓴맛을 봤던 재수생들도 막바지 수능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강의실을 빼곡히 채운 학생들이 한 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해 강의에 귀를 기울입니다.

<인터뷰> 정순영(재수생) : "공부 열심히 한만큼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고...친구들 다 잘 되고 저도 같이 잘 돼서 좋은 대학 갔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동안, 어머니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사찰을 찾았습니다.

수험표 사진을 앞에 두고, 정성스레 기도를 합니다.

<인터뷰> 주혜경(수험생 학부모) : "저희 작은애가 올해 수능을 보게돼서 기도하러 왔는데, 정말 올해 수능을 잘 봐서 원하는 과에 꼭 합격해서 갈 수 있으면..."

수능 시험일까지 이제 불과 30일.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긴장의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 ‘수능 D-30’ 수험생 구슬땀…응원도 이어져
    • 입력 2015-10-13 21:47:37
    • 수정2015-10-13 21:59:41
    뉴스9(경인)
<앵커 멘트>

수능 시험일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수험생들은 수능 전 마지막으로 학력평가를 치르면서 실력 점검에 나섰고,

가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수험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했습니다.

윤봄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문제, 한 문제 답을 맞추는 학생들 표정에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답을 확인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수능 시험을 한 달 앞둔 오늘, 전국 53만명의 고3 학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학력평가를 치렀습니다.

<인터뷰> 김아현(영등포여고 3학년) : "오늘이 마지막 학력평가였는데요. 이제 30일 남았으니까, 딱 한달만 열심히 해서 모두 원하는 대학 다 갔으면 좋겠어요."

1, 2학년 후배들은 한 달 뒤 선배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한마음으로 기원했습니다.

후배들의 응원 쪽지가 주렁주렁 매달린 소원 나무는,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능에서 쓴맛을 봤던 재수생들도 막바지 수능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강의실을 빼곡히 채운 학생들이 한 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해 강의에 귀를 기울입니다.

<인터뷰> 정순영(재수생) : "공부 열심히 한만큼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고...친구들 다 잘 되고 저도 같이 잘 돼서 좋은 대학 갔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동안, 어머니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사찰을 찾았습니다.

수험표 사진을 앞에 두고, 정성스레 기도를 합니다.

<인터뷰> 주혜경(수험생 학부모) : "저희 작은애가 올해 수능을 보게돼서 기도하러 왔는데, 정말 올해 수능을 잘 봐서 원하는 과에 꼭 합격해서 갈 수 있으면..."

수능 시험일까지 이제 불과 30일.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긴장의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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