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창농 청년 300명에게 월 80만 원 지급
입력 2015.10.14 (09:04)
수정 2015.10.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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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창업에 나서는 청년 300명에게 내년부터 최장 2년간 월 80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농창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창업자로 영농사업계획서를 자치단체에서 승인받고 농지 소유권이나 이용권이 있어야합니다.
예산 25억 6천만 원이 책정된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국회에 계류돼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농창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창업자로 영농사업계획서를 자치단체에서 승인받고 농지 소유권이나 이용권이 있어야합니다.
예산 25억 6천만 원이 책정된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국회에 계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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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창농 청년 300명에게 월 8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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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4 09:04:36
- 수정2015-10-14 09:10:48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창업에 나서는 청년 300명에게 내년부터 최장 2년간 월 80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농창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창업자로 영농사업계획서를 자치단체에서 승인받고 농지 소유권이나 이용권이 있어야합니다.
예산 25억 6천만 원이 책정된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국회에 계류돼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농창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창업자로 영농사업계획서를 자치단체에서 승인받고 농지 소유권이나 이용권이 있어야합니다.
예산 25억 6천만 원이 책정된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국회에 계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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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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