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전자·I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이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국내외 23개국 8백여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IT 제품과 전자 융합제품 등을 선보입니다.
또 미국 대형 통신사 스프린트를 비롯해 중국 3대 홈쇼핑 업체인 지아요우 관계자 등 백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립니다.
이와함께 굴삭기 시뮬레이터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공중전을 펼치는 드론 파이터, 3D 프린팅 시제품 제작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이번주 토요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국내외 23개국 8백여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IT 제품과 전자 융합제품 등을 선보입니다.
또 미국 대형 통신사 스프린트를 비롯해 중국 3대 홈쇼핑 업체인 지아요우 관계자 등 백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립니다.
이와함께 굴삭기 시뮬레이터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공중전을 펼치는 드론 파이터, 3D 프린팅 시제품 제작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이번주 토요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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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전자·IT 한자리에…전자산업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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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4 10:11:57
최첨단 전자·I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이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국내외 23개국 8백여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IT 제품과 전자 융합제품 등을 선보입니다.
또 미국 대형 통신사 스프린트를 비롯해 중국 3대 홈쇼핑 업체인 지아요우 관계자 등 백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립니다.
이와함께 굴삭기 시뮬레이터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공중전을 펼치는 드론 파이터, 3D 프린팅 시제품 제작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이번주 토요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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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의 기자 cy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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