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10.19 (06:00) 수정 2015.10.19 (07: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산 상봉’ 가족, 오늘 속초 집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루 앞두고 남측 가족 393명이 오늘 강원도 속초의 숙소에 집결합니다. 방북 교육을 마친 뒤 내일부터 사흘동안 북한의 가족 96명을 만납니다.

국회 예산안 심의…교과서 ‘격돌’ 예상

국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에 들어가는 가운데, 야당은 새 역사교과서 발행 예산 전액 삭감을 벼르고 있는 반면 여당은 예비비라도 동원하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주택 화재…혼자 있던 아홉 살 어린이 숨져

경기도의 한 농가주택에 불이 나 혼자 있던 9살 남자 어린이가 숨졌습니다. 부산에서 덤프트럭과 버스가 충돌해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안보법안 뒤 첫 관함식…‘미·일 동맹’ 과시

일본이 '안보법안' 통과 뒤 처음으로 해상자위대의 관함식을 열였습니다. 아베 총리가 미 항공모함에 탑승해 미·일 동맹을 과시했습니다.

아침 안개…중부 미세먼지 ‘나쁨’

아침에 짙은 안개와 끼는 곳이 많고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지역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15-10-19 04:52:33
    • 수정2015-10-19 07:14:26
    뉴스광장 1부
‘이산 상봉’ 가족, 오늘 속초 집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루 앞두고 남측 가족 393명이 오늘 강원도 속초의 숙소에 집결합니다. 방북 교육을 마친 뒤 내일부터 사흘동안 북한의 가족 96명을 만납니다.

국회 예산안 심의…교과서 ‘격돌’ 예상

국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에 들어가는 가운데, 야당은 새 역사교과서 발행 예산 전액 삭감을 벼르고 있는 반면 여당은 예비비라도 동원하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주택 화재…혼자 있던 아홉 살 어린이 숨져

경기도의 한 농가주택에 불이 나 혼자 있던 9살 남자 어린이가 숨졌습니다. 부산에서 덤프트럭과 버스가 충돌해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안보법안 뒤 첫 관함식…‘미·일 동맹’ 과시

일본이 '안보법안' 통과 뒤 처음으로 해상자위대의 관함식을 열였습니다. 아베 총리가 미 항공모함에 탑승해 미·일 동맹을 과시했습니다.

아침 안개…중부 미세먼지 ‘나쁨’

아침에 짙은 안개와 끼는 곳이 많고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지역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예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