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대교 붕괴 사고 21주기를 맞아 모레 오전 성수대교 북단 나들목에 있는 위령탑에서 희생자 유가족과 서울 성동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위령제가 열립니다.
성동구는 유가족과 협의해 올해부터 매년 합동 위령제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성수대교 위령탑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로 희생된 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1997년 성수대교 북단에 설치됐습니다.
성동구는 유가족과 협의해 올해부터 매년 합동 위령제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성수대교 위령탑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로 희생된 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1997년 성수대교 북단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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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대교 참사 21주기 맞아 모레 합동 위령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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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08:59:07
서울 성수대교 붕괴 사고 21주기를 맞아 모레 오전 성수대교 북단 나들목에 있는 위령탑에서 희생자 유가족과 서울 성동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위령제가 열립니다.
성동구는 유가족과 협의해 올해부터 매년 합동 위령제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성수대교 위령탑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로 희생된 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1997년 성수대교 북단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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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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