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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리 더 키드’의 진본 사진 발견돼
입력 2015.10.19 (09:51) 수정 2015.10.19 (10:0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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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전설의 악당으로 묘사되는 '빌리 더 키드'의 두 번째 진본 사진이 발견됐습니다.

<리포트>

이 사진은 최근까지만 해도 '빌리 더 키드'의 유일한 진본 사진이었습니다.

2010년에 경매에 나와 230만 달러, 우리 돈 26억 원 정도에 낙찰됐었죠.

그러나 최근 두 번째 진본 사진이 발견됐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이 남성은 한 골동품 가게에서 단돈 2달러에 빌리 더 키드의 사진을 샀는데요.

최근 한 감별 회사에서 이 사진이 '빌리 더 키드'의 진본 사진임을 최종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인터뷰> 랜디 귀자로('빌리 더 키드' 사진 주인) : "사실과 단서 추적을 통한 성공적 보물찾기였죠."

사진 속 빌리 더 키드가 쓰고 있는 모자와 새끼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반지 그리고 그가 속한 조직원들의 모습이 최종 감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사진의 평가액은 5백만 달러, 우리 돈 56억 원입니다.

사진의 주인은 단돈 2달러에 숨은 보물을 발견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미국, ‘빌리 더 키드’의 진본 사진 발견돼
    • 입력 2015-10-19 09:52:11
    • 수정2015-10-19 10:04:11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전설의 악당으로 묘사되는 '빌리 더 키드'의 두 번째 진본 사진이 발견됐습니다.

<리포트>

이 사진은 최근까지만 해도 '빌리 더 키드'의 유일한 진본 사진이었습니다.

2010년에 경매에 나와 230만 달러, 우리 돈 26억 원 정도에 낙찰됐었죠.

그러나 최근 두 번째 진본 사진이 발견됐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이 남성은 한 골동품 가게에서 단돈 2달러에 빌리 더 키드의 사진을 샀는데요.

최근 한 감별 회사에서 이 사진이 '빌리 더 키드'의 진본 사진임을 최종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인터뷰> 랜디 귀자로('빌리 더 키드' 사진 주인) : "사실과 단서 추적을 통한 성공적 보물찾기였죠."

사진 속 빌리 더 키드가 쓰고 있는 모자와 새끼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반지 그리고 그가 속한 조직원들의 모습이 최종 감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사진의 평가액은 5백만 달러, 우리 돈 56억 원입니다.

사진의 주인은 단돈 2달러에 숨은 보물을 발견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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