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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 차량이 편의점 들이받아…1명 부상
입력 2015.10.19 (10:07) 수정 2015.10.19 (10:08) 사회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편의점 앞에 정차해 있던 쓰레기 수거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편의점 출입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안에 있던 직원 48살 윤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57살 김 모 씨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고 차에서 내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안에 있던 직원 48살 윤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57살 김 모 씨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고 차에서 내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쓰레기 수거 차량이 편의점 들이받아…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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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0:07:10
- 수정2015-10-19 10:08:31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편의점 앞에 정차해 있던 쓰레기 수거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편의점 출입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안에 있던 직원 48살 윤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57살 김 모 씨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고 차에서 내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안에 있던 직원 48살 윤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57살 김 모 씨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고 차에서 내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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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봄이 기자 springy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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