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28)가 중국 엔터테인먼트 그룹 위에화(YUEHUA)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홍보사 쉘위토크가 19일 밝혔다.
홍보사는 "정일우와 위에화의 전속 계약은 중국 활동만을 위한 것이며, 중국에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 정일우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6월 설립된 위에화는 음악, 영화, 드라마 제작과 매니지먼트 등을 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위에화 측은 "최근 중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배우 정일우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그가 중국 활동을 펼치는 데 있어서 이번 계약이 날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한중 합작 웹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의 촬영을 마쳤다.
홍보사는 "정일우와 위에화의 전속 계약은 중국 활동만을 위한 것이며, 중국에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 정일우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6월 설립된 위에화는 음악, 영화, 드라마 제작과 매니지먼트 등을 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위에화 측은 "최근 중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배우 정일우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그가 중국 활동을 펼치는 데 있어서 이번 계약이 날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한중 합작 웹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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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우, 중국 엔터그룹 위에화와 전속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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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1:11:13
배우 정일우(28)가 중국 엔터테인먼트 그룹 위에화(YUEHUA)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홍보사 쉘위토크가 19일 밝혔다.
홍보사는 "정일우와 위에화의 전속 계약은 중국 활동만을 위한 것이며, 중국에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 정일우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6월 설립된 위에화는 음악, 영화, 드라마 제작과 매니지먼트 등을 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위에화 측은 "최근 중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배우 정일우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그가 중국 활동을 펼치는 데 있어서 이번 계약이 날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한중 합작 웹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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