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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주말 노량진 일대서 바다축제 열려
입력 2015.10.19 (11:20) 수정 2015.10.19 (11:45) 사회
오는 주말 노량진수산시장 일대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가 열립니다.
서울 동작구는 오는 2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제5회 바다축제를 열어 활어 맨손 잡기와 경매 행사와 같은 체험 행사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입니다.
활어 맨손 잡기는 임시수족관에 광어와 오징어 등 5백여 마리를 풀어놓고 참가자들이 맨손으로 활어를 잡는 행사로 일반인과 어린이로 나눠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노량진 수산시장 2층에서 어린이들이 보트를 타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정글의 법칙'과 조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낙지와 생굴 등 제철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장터가 열립니다.///
서울 동작구는 오는 2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제5회 바다축제를 열어 활어 맨손 잡기와 경매 행사와 같은 체험 행사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입니다.
활어 맨손 잡기는 임시수족관에 광어와 오징어 등 5백여 마리를 풀어놓고 참가자들이 맨손으로 활어를 잡는 행사로 일반인과 어린이로 나눠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노량진 수산시장 2층에서 어린이들이 보트를 타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정글의 법칙'과 조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낙지와 생굴 등 제철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장터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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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1:20:08
- 수정2015-10-19 11:45:26
오는 주말 노량진수산시장 일대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가 열립니다.
서울 동작구는 오는 2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제5회 바다축제를 열어 활어 맨손 잡기와 경매 행사와 같은 체험 행사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입니다.
활어 맨손 잡기는 임시수족관에 광어와 오징어 등 5백여 마리를 풀어놓고 참가자들이 맨손으로 활어를 잡는 행사로 일반인과 어린이로 나눠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노량진 수산시장 2층에서 어린이들이 보트를 타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정글의 법칙'과 조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낙지와 생굴 등 제철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장터가 열립니다.///
서울 동작구는 오는 2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제5회 바다축제를 열어 활어 맨손 잡기와 경매 행사와 같은 체험 행사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입니다.
활어 맨손 잡기는 임시수족관에 광어와 오징어 등 5백여 마리를 풀어놓고 참가자들이 맨손으로 활어를 잡는 행사로 일반인과 어린이로 나눠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노량진 수산시장 2층에서 어린이들이 보트를 타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정글의 법칙'과 조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낙지와 생굴 등 제철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장터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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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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