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오늘부터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호국훈련은 기계화보병사단 훈련, 해상 대특수작전부대 훈련, 서북도서 방어훈련 등으로 진행됩니다.
합참은 육·해·공군 합동훈련 위주로 한반도 안보 상황과 작전 환경 변화에 맞는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호국훈련은 매년 후반기 실시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군은 1996년부터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합동성 증진을 위해 실시해 왔습니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호국훈련은 기계화보병사단 훈련, 해상 대특수작전부대 훈련, 서북도서 방어훈련 등으로 진행됩니다.
합참은 육·해·공군 합동훈련 위주로 한반도 안보 상황과 작전 환경 변화에 맞는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호국훈련은 매년 후반기 실시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군은 1996년부터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합동성 증진을 위해 실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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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오늘부터 호국훈련…“육·해·공 합동훈련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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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1:42:21
합동참모본부는 오늘부터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호국훈련은 기계화보병사단 훈련, 해상 대특수작전부대 훈련, 서북도서 방어훈련 등으로 진행됩니다.
합참은 육·해·공군 합동훈련 위주로 한반도 안보 상황과 작전 환경 변화에 맞는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호국훈련은 매년 후반기 실시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군은 1996년부터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합동성 증진을 위해 실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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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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