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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다니며 오토바이 날치기 피의자 검거
입력 2015.10.19 (12:01) 사회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며 중년 여성의 가방을 낚아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8일부터 열흘간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며 모두 7차례에 걸쳐 혼자 골목길을 걸어가는 중년 여성의 핸드백을 낚아채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42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또, 범행에 사용하기 위해 키가 꽂혀 있는 상태로 길거리에 세워 놓은 오토바이를 두 차례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 씨는 교통이 혼잡한 저녁 시간대에 가방을 들고 혼자 걸어다니는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범행 후에는 번호판을 구부리는 방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상습절도 혐의로 최 씨에 대해 어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울 전역 다니며 오토바이 날치기 피의자 검거
    • 입력 2015-10-19 12:01:18
    사회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며 중년 여성의 가방을 낚아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8일부터 열흘간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며 모두 7차례에 걸쳐 혼자 골목길을 걸어가는 중년 여성의 핸드백을 낚아채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42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또, 범행에 사용하기 위해 키가 꽂혀 있는 상태로 길거리에 세워 놓은 오토바이를 두 차례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 씨는 교통이 혼잡한 저녁 시간대에 가방을 들고 혼자 걸어다니는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범행 후에는 번호판을 구부리는 방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상습절도 혐의로 최 씨에 대해 어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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