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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서 상습 절취 오토바이 날치기범 검거
입력 2015.10.19 (12:10) 수정 2015.10.19 (13:4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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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전역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수차례 여성의 손가방을 낚아채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윤봄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토바이 한 대가 중년 여성의 뒤를 쫓아갑니다.

잠시 뒤, 여성 가까이 다가가 손가방을 낚아챕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8일부터 10일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서울 전역에서 7차례에 걸쳐 여성의 손가방을 낚아채 4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2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통이 혼잡한 저녁 시간대 손가방을 가지고 혼자 걸어가는 중년 여성을 주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범행에 사용하기 위해 오토바이도 두 차례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김천호(서울 수서경찰서 강력4팀장) : "(배달원이) 배달하는 사이에 오토바이 키가 꽂혀 있었습니다. 그 꽂혀있는 키를 사용해서 그대로 가지고 갔는데..."

또, 번호판을 구부려 식별하기 어렵게 만들거나, 범행 후 10여 km 떨어진 곳에서 겉옷을 갈아입는 등의 수법으로 경찰을 추적을 피해 왔습니다.

경찰은 최 씨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어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 서울 전역서 상습 절취 오토바이 날치기범 검거
    • 입력 2015-10-19 12:12:07
    • 수정2015-10-19 13:41:21
    뉴스 12
<앵커 멘트>

서울 전역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수차례 여성의 손가방을 낚아채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윤봄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토바이 한 대가 중년 여성의 뒤를 쫓아갑니다.

잠시 뒤, 여성 가까이 다가가 손가방을 낚아챕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8일부터 10일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서울 전역에서 7차례에 걸쳐 여성의 손가방을 낚아채 4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2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통이 혼잡한 저녁 시간대 손가방을 가지고 혼자 걸어가는 중년 여성을 주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범행에 사용하기 위해 오토바이도 두 차례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김천호(서울 수서경찰서 강력4팀장) : "(배달원이) 배달하는 사이에 오토바이 키가 꽂혀 있었습니다. 그 꽂혀있는 키를 사용해서 그대로 가지고 갔는데..."

또, 번호판을 구부려 식별하기 어렵게 만들거나, 범행 후 10여 km 떨어진 곳에서 겉옷을 갈아입는 등의 수법으로 경찰을 추적을 피해 왔습니다.

경찰은 최 씨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어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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