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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연휴·관광 때 주의
입력 2015.10.19 (12:14) 수정 2015.10.19 (13:4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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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교통사고 사망자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데 10월 달 사망자는 몇해 전부터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명절 연휴나 단체 관광 등으로 교통량이 늘어나는 시기라 운전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늦은 밤, 바뀐 신호를 무시하고 빠르게 달리던 오토바이가 오른쪽 골목에서 달려오던 차량과 부딪칩니다.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10대 청소년 3명이 순식간에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집니다.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아 1명은 숨지고 나머지 2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이른 새벽, 카트를 끌고 건널목을 건너던 60대 여성이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신호를 무시하고 적색 신호에 건널목을 건너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굽은 도로를 달리던 차량은 방향을 미처 틀지 못하고 인도와 가로등을 들이받고, 내리막길에 정차하던 트럭은 기어 조작 미숙으로 150m 가량을 빠르게 굴러 콘크리트 외벽을 들이받습니다.

두 사고 모두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지난해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모두 4,726명.

1978년 이후 처음으로 5,000명대 아래로 떨어지는 등 사망자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10월 한 달 동안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2011년부터 3년 동안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명절 연휴나 단체 관광 등으로 교통량이 늘어나는 시기라 운전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 10월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연휴·관광 때 주의
    • 입력 2015-10-19 12:16:41
    • 수정2015-10-19 13:42:32
    뉴스 12
<앵커 멘트>

교통사고 사망자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데 10월 달 사망자는 몇해 전부터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명절 연휴나 단체 관광 등으로 교통량이 늘어나는 시기라 운전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늦은 밤, 바뀐 신호를 무시하고 빠르게 달리던 오토바이가 오른쪽 골목에서 달려오던 차량과 부딪칩니다.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10대 청소년 3명이 순식간에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집니다.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아 1명은 숨지고 나머지 2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이른 새벽, 카트를 끌고 건널목을 건너던 60대 여성이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신호를 무시하고 적색 신호에 건널목을 건너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굽은 도로를 달리던 차량은 방향을 미처 틀지 못하고 인도와 가로등을 들이받고, 내리막길에 정차하던 트럭은 기어 조작 미숙으로 150m 가량을 빠르게 굴러 콘크리트 외벽을 들이받습니다.

두 사고 모두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지난해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모두 4,726명.

1978년 이후 처음으로 5,000명대 아래로 떨어지는 등 사망자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10월 한 달 동안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2011년부터 3년 동안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명절 연휴나 단체 관광 등으로 교통량이 늘어나는 시기라 운전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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